안녕하세요 소닉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는 세타필 런칭행사 음향렌탈 조명렌탈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타필 행사는 정동 1928 아트센터 2층에서 진행했습니다.
정동 아트센터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모든 장비들을 계단으로 옮겨야 했는데요.
장비들은 벽과 계단 등 건물 내에 스크래치, 자국 없게 잘 옮겼습니다.
행사장 내부 포토존과 무대사진입니다.
안에 행사장 원형 테이블에 화이트 톤으로 의자와 색을 맞춰 깔끔해 보이고 테이블마다 화병과 제품들이 놓여있어 직접 테스트 하기도 쉽게 되어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전체 조명만 있고 무대를 비춰주는 조명은 없어서 이번에는 무대를 비춰주는 화이트 조명
세트만 대여 해드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장비들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밖에 없는 중요한 행사이니 더 꼼꼼히 체크해야겠죠?
음향은 스피커 총 4개를 스탠드에 올려 조금의 각을 주어
행사장 어디에서든지 들을 수 있게 설치했습니다.
행사장 내부 곳곳에 배너와 현수막 포토존이 있었는데요.
넓고 밝기만 한 공간 곳곳이 이렇게 제품을 설명하고 회사를 소개하는 현수막, 배너 포토존 등이 있으니
비어 보이지도 않고 더욱 느낌이 살았습니다.
행사장 안에는 직접 제품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세면대도 있었습니다.
세타필 런칭행사는 오전에는 기자 간담회 오후에는 뷰티 토크로 이루어졌습니다.
오전 기자 간담회가 시작하기 전 모델분들께서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해
사진 촬영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을 진행 할 동안 재즈 음악과 포토존 앞에도 조명이 없어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재즈 음악과 포토존 앞에도 조명이 없어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에 조명을 설치 해드렸습니다.
저희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대비해 여분의 장비를 챙겨 가고 있습니다.
기자 간담회가 시작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세타필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기자분들께서 질문을 할 때 행사장에 계신 분들께서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무선 마이크도 질문하시는
기자님께 가져다드렸습니다.
간담회 때에는 사회자분, 대표님, 통역사, 질문용 마이크 2개 총 5대의 마이크를 사용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엄숙해서 저희도 덩달아 긴장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최고의 화장품 브랜드의 런칭 회사여서 그런지 중간 중간 농담과 재치 있는 인사말로 인해
여유러운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대표님 인사말이 끝나고 세타필 제품 영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영상 시청에는 이렇게 무대 조명을 꺼드려서 영상이 잘 보이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행사를 나갈 때에는 중간 쉬는 시간이 있다면 곡 장비를 한 번씩 재점검을 진행한답니다.
마이크 배터리를 체크하고 교체 해주거나 라인이 잘 연결되어 있는지 테이핑이 뜯겨나가지 않았는지
확인 후 점검을 해줍니다.
2부에서는 뷰티 토크가 진행 되었습니다.
뷰티 토크의 사회자는 세타필의 모델이신 문지애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조선희 대표님과 배지타님도 이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또 중간에 깜짝 손님이 있으셨는데요 뷰티 유튜버로 유명하신 민가든님이셨습니다.
직접 세타필 체험 후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행사장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꿀팁들을 알려주셨습니다.
2부 뷰티 토크는 기자분들이 아닌 초대 받으신 일반인 분들이 오셨는데 다들 뷰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어서 그런지 눈이 엄청 반짝 하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의 기대속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